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설, PSG 벽에 막히다 협상 내막과 향후 변수 정리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는 단연 이강인이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두고,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축구계 관심이 집중됐다.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구단 단장이 직접 파리를 방문하고, 임대 및 완전 이적까지 논의된 협상이었기에 실현 가능성도 주목받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협상은 PSG의 강경한 ‘NO’에 가로막히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번 겨울에도 잔류하게 됐다.[banner-300]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올인’한 이유


  • 공격 자원 변화로 인한 2선 보강 필요

  •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어진 장기 타깃

  • 전방·측면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

  • 알레마니 단장과의 개인적 인연 (발렌시아 시절)


아틀레티코는 코너 갤러거와 라스파도리의 이적으로 공격진에 생긴 공백을 기술형 미드필더 이강인으로 메우려 했다. 마요르카 시절에도 제안 이력이 있었고, 이번엔 보다 노골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이 진행됐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단장 마테우 알레마니가 직접 파리에 방문해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

특히 알레마니는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을 1군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개인적 친분도 협상 추진의 동력이 됐다.[banner-150]


📝 PSG의 반응: “이강인은 팔 수 없다”


그러나 이적의 가장 큰 벽은 PSG 내부 분위기였다.

  •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
    → “이강인은 전술적으로 중요한 자원”

  •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
    → 윙어, 중앙, 쉐도우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 커버

  • 장기 프로젝트 포함 인재
    → 계약 2028년까지 + 재계약 가능성도 제기


프랑스 유력 매체들은 PSG가 이강인을 판매 불가 자원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엔리케 감독이 직접 이강인의 이적설을 부인하며, 잔류를 확실히 못 박았다. 심지어 재계약 협상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PSG 내부 평가가 더욱 올라간 상황이다.[banner-250]


📉 이강인의 현실: 애매한 출전 시간, 불확실한 입지

  • 리그 14경기 출전 / 867분

  • 챔피언스리그 171분

  • 1골 2도움 기록

이강인은 시즌 초 부상자 이탈로 기회를 잡았고, 이후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며 입지를 회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매 경기 선발을 장담할 수는 없는 위치다. 이런 상황에서 더 많은 출전과 확실한 역할을 원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이적 논의가 불붙을 여지도 있다.[banner-280]


🔮 향후 시나리오 3가지

시나리오가능성설명
PSG 잔류 및 재계약★★★★☆구단 의지 강력, 프로젝트 내 핵심 자원
여름 이적시장 재시도★★★☆☆출전 시간에 따라 거취 변화 가능
임대 후 완전 이적★★☆☆☆아틀레티코가 원했던 방식, 여전히 열려 있음

📌 요약: 이강인은 잔류 하지만 끝난 이야기는 아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PSG의 의지가 강했고, 아틀레티코의 구애는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그러나 이강인의 출전 시간, 팀 내 입지,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이라는 다음 무대가 남아 있다.

이강인의 다음 행보는 단순한 이적이 아닌, 선수 커리어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