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6위 '시즌 베스트' 프리서 역전 메달 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모의고사’ 무대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클린 연기와 함께 시즌 베스트 점수를 받으며 역전 메달의 희망을 살렸다.
⛸️ 쇼트 프로그램 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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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67.06점 (TES 34.38 + PCS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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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22명 중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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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베스트 경신
→ 3위인 일본 지바 모네(68.07점)와 불과 1.01점 차.
→ 24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가능성 충분!
일본 상위권 싹쓸이 속 의미 있는 기록
| 순위 | 선수명 | 국적 | 점수 |
|---|---|---|---|
| 1위 | 나카이 아미 | 일본 | 73.83점 |
| 2위 | 아오키 유나 | 일본 | 71.41점 |
| 3위 | 지바 모네 | 일본 | 68.07점 |
| 6위 | 이해인 | 대한민국 | 67.06점 |
일본 선수들이 쇼트 1~3위를 휩쓴 가운데, 이해인이 아시아 ‘비일본권’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 완벽은 아니었지만… 인상적인 회복력
이해인은 세 가지 주요 점프 과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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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쿼터 랜딩 → GOE -0.5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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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악셀: 깔끔하게 성공 → GOE +0.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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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플립: 어텐션 + 쿼터 랜딩 동시 → GOE -1.36점
❗ 다소 아쉬운 수행점수 감점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연기는 ‘클린’으로 분류될 만큼 안정적.
🧊 '리턴즈' 시즌… 이해인의 반등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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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최근 부상과 부진을 딛고 재도약 중이다. 이번 시즌 초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사대륙선수권을 통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2023~24 시즌 대비 프로그램 구성과 감정 표현 모두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라노 올림픽까지 점차 기량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운영의 일환으로 보인다.
👧 다른 한국 선수들은?
| 선수 | 점수 | 순위 | 주요 내용 |
|---|---|---|---|
| 신지아 | 53.97점 | 14위 | 두 차례 점프 실수로 감점 |
| 윤아선 | 51.71점 | 15위 | 콤비네이션 점프 실패로 실점 |
신지아와 윤아선 모두 난조, 특히 신지아는 두 번의 엉덩방아로 아쉬움 남겼다. 하지만 신지아 역시 올림픽 출전 예정이라 회복 가능성 주목된다.
🥇 ‘프리’서 반전 예고 메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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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의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구성은 고난이도 점프들이 포함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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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실수만 없다면 67점 이상의 쇼트 점수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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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리 구성 요소 중 연기력과 표현력 부문은 PCS(예술점수) 가산으로 승부수
🔮 사대륙선수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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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 선수들의 최상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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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등 총 4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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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초전으로 중요도 상승
✅ 요약: 이해인, ‘클린+베스트’로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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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최고 점수로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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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프로그램에선 메달권 충분히 노려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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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한 경쟁자 상황도 이해인에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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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올림픽 가늠자 무대에서 강한 인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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